2026 사랑-인도
문화축제 부산
2026. 9. 16 (수) 18:30
인도 벵갈루루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8인조 오디시 무용단 ‘느리티안타르(Nrityantar) 댄스 앙상블’이 방한해 인도 고전무용 오디시를 선보였습니다. 부산 시민이 인도의 문화와 철학, 예술을 직접 만나는 자리였습니다.

공연 소개
공연 작품
| 01 | ISHWARI – 데비에게 바치는 찬가 |
|---|---|
| 02 | Janasammohini Pallavi |
| 03 | Colours of Krishna – 크리슈나의 색채 |
| 04 | Narasimha – 다샤바타라의 한 장면 |
느리티안타르 댄스 앙상블
오디시 무용가이자 안무가 마둘리타 모하파트라(Madhulita Mohapatra)가 설립해 이끄는 벵갈루루의 무용단으로, 오디샤 고전무용 전통을 보존하고 알리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모하파트라 단장은 인도 국립 음악·무용·연극 아카데미(Sangeet Natak Akademi)의 우스타드 비스밀라 칸 유바 푸라스카르 등을 받았고, 인도문화관계위원회(ICCR) 등록 예술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출연 Madhulita Mohapatra · Soni Tarasia · Anjali Raj Urs · Reshmi Divakaran · Sahana Raghavendra Maiya · Nandhana Sashikumar · Samiksha Singh · Siri Karunakara Reddy
오디시는 인도 동부 오디샤에서 유래한 8대 인도 고전무용 가운데 하나로, 우아한 자세와 섬세한 손짓, 풍부한 표정과 리드미컬한 움직임으로 신화와 이야기를 표현합니다.
현장 사진 · 영상
2026.9.16 · 부산 아세안문화원


2025 사랑-인도
문화축제 부산
2025. 10. 20 (월) – 10. 21 (화)
부산에서 두 번째로 열린 사랑-인도 문화축제에서는 인도의 저명한 예술가 스리나탄 스리나타 만디람(Sreenathan Sreenatha Mandiram)과 그의 팀이 인도 전통 무용극 카타칼리(Kathakali)를 선보였습니다. 서울·군산·남이섬·밀양 등 전국 순회공연과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행사 개요
10.20 (월) 인도 댄싱 워크숍
부산외국어대학교 만오홀 · 15:00–16:00
인도 춤과 문화에 관심 있는 재학생과 유학생이 카타칼리 기본 동작과 의상·분장을 체험하고 짧은 시연을 함께했습니다.
10.21 (화) 카타칼리 공연 〈두료다나바담〉
부산시민회관 소극장 · 18:30–20:00
인도 대서사시 마하바라타의 이야기를 담은 카타칼리 무용극 〈두료다나바담(두료다나의 죽음)〉을 무대에 올려 많은 시민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습니다.
공연 안내 · 〈두료다나바담〉 이야기
질투에 사로잡힌 두료다나는 삼촌 샤쿠니의 계략으로 조작된 주사위 게임을 벌여 판다바 형제의 왕국과 재산, 그리고 드라우파디마저 빼앗습니다. 드라우파디가 법정에서 모욕을 당하자 비마는 복수를 맹세하고, 크리슈나의 평화 협상마저 실패하면서 쿠루크셰트라 전쟁이 벌어집니다. 비마가 두샤사나와 두료다나를 쓰러뜨리며 맹세를 이루는 장면은 오만과 악에 대한 정의(다르마)의 승리를 상징합니다.
| 장면 1 | 전쟁을 부르는 맹세 · 드라우파디가 크리슈나에게 치욕을 털어놓으며 정의를 위한 전쟁을 요구합니다. |
|---|---|
| 장면 2 | 권력의 오만 · 두료다나가 크리슈나의 평화 요청을 거절하고, 크리슈나는 우주의 형상(비슈와루파)을 드러냅니다. |
| 장면 3 | 비마의 분노 · 쿠루크셰트라 전장에서 비마가 맹세를 이루고, 크리슈나가 그의 분노를 가라앉힙니다. |
카타칼리는 인도 케랄라에서 유래한 8대 인도 고전무용 가운데 하나로, 강렬한 분장과 화려한 의상, 섬세한 표정과 상징적인 손짓으로 신화 이야기를 극적으로 표현하는 무언극 형식의 무용극입니다.
현장 사진







포스터



2024 사랑-인도
문화축제 부산
2024. 10. 8 (화) – 10. 9 (수)
코로나19 이후 중단되었던 부산의 사랑-인도 문화축제가 2024년 다시 열렸습니다. 인도 케랄라의 쿠치푸디 무용센터 ‘아반티카 스페이스 포 댄스’ 공연단이 내한해 인도 전통무용 쿠치푸디 체험과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행사 개요
10.8 (화) 쿠치푸디 체험
부산외국어대학교 만오홀 · 14:00–16:00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학생 80여 명이 인도 전통무용 쿠치푸디를 직접 배우고 체험했습니다. “부드러운 움직임과 감정이 풍부한 춤의 매력에 깊이 빠졌다”는 참가 학생의 소감이 이어졌습니다.
10.9 (수) 쿠치푸디 공연
롯데백화점 광복점 아쿠아몰 10층 문화센터 · 18:00–19:00
‘아반티카 스페이스 포 댄스’ 공연단이 정교한 춤사위와 다채로운 작품으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현대 여성성을 표현한 ‘수르파나카’와 즐거움을 표현한 ‘틸라나’가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쿠치푸디는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에서 유래한 8대 인도 고전무용 가운데 하나로, 유연한 움직임과 표현력 있는 이야기, 리드미컬한 발동작이 특징입니다.
현장 사진




포스터



주한인도대사관 · 주한인도문화원 자료
- Sarang — The Festival of India (주한인도문화원) ↗주한인도대사관·주한인도문화원이 2015년부터 매년 전국에서 여는 인도 문화축제 소개
사랑-인도 문화축제
‘사랑(Sarang)’은 주한인도대사관과 주한인도문화원이 2015년부터 해마다 전국 여러 도시에서 여는 인도 문화축제로, 인도의 춤·음악·영화·음식을 소개합니다. 부산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중단되었다가 2024년부터 인디아센터가 주관해 다시 열리고 있습니다.
Sarang — The Festival of India in Korea is the annual flagship cultural festival of the Embassy of India in Seoul. Since 2024, India Centre has organised its Busan edition.